2020년 대한민국 품종 상 대상(대통령상)을 받은 마늘품종으로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를 하며 가을에 파종을 하여 한해를 지나 6월에 수확을 합니다. -무농약 인증 제 81-3-729
홍산마늘은 충청남도 홍성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마늘 품종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현재 농촌진흥청 산하 기관)의 육종 연구를 통해 개발된 국내 토종 신품종입니다.
2016년 품종 등록이 되었고, 이후 재배 면적이 빠르게 확대 중입니다. 특히 수확 노동력이 적고 재배가 용이해, 농촌 고령화 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징적인 외형은 마늘 쪽(속 마늘)을 까면 끝부분이 연한 초록색을 띄는 점입니다. 이 색소는 클로로필(엽록소) 성분입니다. 쪽 수는 보통 6쪽이지만, 크기가 크거나 조건에 따라 7~9쪽이 되기도 합니다. 단단한 식감이 있고, 구웠을 때 단맛이 나는 경향이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
홍산마늘이라는 이름은 ‘넓을 홍(弘)’과 ‘마늘 산(蒜)’자를 합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넓은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따뜻한 곳과 추운 곳 어디든 잘 자라는 것은 물론, 병충해에도 강해서 생산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산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대가 굵고 껍질이 두꺼우며, 크기도 더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단맛이 더 강하고 알싸한 맛을 내는 성분도 풍부해서 풍미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육종마늘로서 훌륭한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최근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 효능
다른 품종과 다르게 홍산마늘은 마늘 끝부분이 초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는 고유 특성인 클로로필(chlorophyll)이라는 엽록소 성분입니다. 이 풍부한 성분으로 인해 항암작용, 당뇨완화, 조혈작용, 간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홍산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클로로필 함량이 높습니다. 클로로필은 항산화, 항암, 항비만, 항유전독성(anti-genotoxic) 등의 생리활성 효과가 보고되어 있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완화, 항알러지 효과도 언급됩니다.
매운맛과 살균·항균 작용의 핵심인 알리신도 홍산마늘에서 특히 풍부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항암, 고지혈증 예방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과 플라보노이드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